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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에서 '오징어 게임'도 즐길 수 있네

게임톡 문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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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에서 '오징어 게임'도 즐길 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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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에서 즐기는 오징어 게임은 어떤 느낌일까?"

크래프톤이 28일 인조이 끝없는 방의 미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해당 트레일러는 잠에서 깬 조이가 방문을 열며 시작한다. 조이가 문을 열자 아름다운 초록빛 정원이 펼쳐진다.

정원에는 다른 사람들이 식물에 물을 주거나, 사진을 찍는 등 각자의 생활을 만끽하고 있었다. 조이는 정원을 지나 또 다른 문을 열었다.

그곳에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계단 통로와 대기실이 있었다. 알록달록한 통로에는 참가자들이 대기 중이다. 관리자, 병정들도 보인다. 이미 다른 참가자들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진행하고 있었다. 사망 장면은 공개되지 않았다. 조이는 데스 게임이 펼쳐지기 전에 황급히 뒤로 돌아 다른 문을 열었다.

새로운 장소는 사무실이었다. 회의를 진행하는 사람들, 탕비실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조이는 외진 공간에서 몰래 애정 행각을 하는 커플을 보고 놀라며 다른 장소로 이동한다.

조이 앞에 펼쳐진 공간은 미술관이었다. 다양한 작품들이 벽면에 전시되어 있었다. 세계적인 명작들이 없는 것을 봐선 유저들이 직접 작업한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예상된다.


트레일러는 "모든 방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초현실적인 계단부터 식물원까지,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나만의 스타일을 반영해 각 공간을 커스터마이징하면서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라.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보겠는가?"라는 문구와 함께 종료된다.

한편, 인조이는 사실적인 그래픽과 깊이 있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며, 예상치 못한 상황과 다양한 인생 이야기를 구현할 수 있는 게임이다. 소형 언어 모델을 활용한 챗봇 기능과 3D 프린터 기술 등 크래프톤의 AI 기술을 집약해 새로운 게임 경험도 선사할 계획이다.

올해 스팀과 게임스컴, 지스타에서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 자유도 높은 창작 기능 등으로 글로벌 유저들로부터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인조이: 캐릭터 스튜디오 관련 피드백을 검토하고 다양한 플레이 테스트에서 얻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3월 28일에 얼리 액세스로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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