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천, 지형준 기자] 3일 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은행은 15승 7패로 1위 BNK 썸에 0.5게임 차 2위, 5연패 중인 하나은행은 5승 16패 최하위를 기록중이다. 하나은행 김한나 치어리더가 한복을 입고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5.01.27/ jpnews@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