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수녀들' 개봉일 16만명 관람…'히트맨2' 제쳐
영화 '검은 수녀들'이 개봉 첫날 16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은 수녀들'은 어제(24일) 16만 3천여 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다만 관객들의 평가는 엇갈려, 배우들의 연기는 호평이 많지만 이야기 전개가 느슨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지난 22일 개봉 이후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히트맨 2'는 6만 9천여 명이 관람해 2위로 밀렸습니다.
'아이유 콘서트: 더 위닝'과 하얼빈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박스오피스 #검은수녀들 #히트맨2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영화 '검은 수녀들'이 개봉 첫날 16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은 수녀들'은 어제(24일) 16만 3천여 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다만 관객들의 평가는 엇갈려, 배우들의 연기는 호평이 많지만 이야기 전개가 느슨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지난 22일 개봉 이후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히트맨 2'는 6만 9천여 명이 관람해 2위로 밀렸습니다.
'아이유 콘서트: 더 위닝'과 하얼빈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박스오피스 #검은수녀들 #히트맨2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