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발 훈풍에 2530선 탈환했지만…연휴 끝 '파도' 대비해야 머니투데이 원문 천현정기자 입력 2025.01.24 17:12 최종수정 2025.01.24 17: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