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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기대작 소식에 팬들 관심 폭발

게임톡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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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기대작 소식에 팬들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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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첫 번째 'Xbox 디벨로퍼 다이렉트'에서 둠: 다크 에이지, 닌자 가이덴4 등 기대작 소식을 전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2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Xbox 디벨로퍼 다이렉트'를 진행했다. 이드 소프트웨어, 팀 닌자, 컴펄전 게임즈 등 신작 출시를 앞둔 개발진들이 신작의 최신 정보를 소개했다.

이번 Xbox 디벨로퍼 다이렉트에서는 사우스 오브 미드나잇,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둠: 다크 에이지 등 기대작의 주요 정보와 출시일이 공개됐다.

특히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둠: 다크 에이지는 기존 전투 방식과는 사뭇 다른 새로운 전투를 선보였으며, 신규 무기와 거대 로봇, 비행 탈것 등을 소개해 게이머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글로벌 게이머들을 깜짝 놀라게 한 소식도 있었다. 바로 닌자 가이덴 시리즈 최신작 '닌자 가이덴4'다. 무려 13년 만에 출시되는 후속작인 만큼 최신 기술로 업그레이드된 그래픽과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닌자 가이덴4




닌자 가이덴4는 팀 닌자와 플래티넘 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닌자 가이덴 시리즈 최신작이다. 2012년 출시된 3편 이후 무려 13년 만에 돌아왔다. 전통 주인공 '류 하야부사'와 새로운 주인공 '야쿠모'가 이야기를 이끈다.

신규 주인공 야쿠모는 레이븐 일족의 닌자다. 누에 스타일과 레이븐 스타일로 독특한 액션을 펼친다. 스타일에 따라 1대 1, 보스전 등 다양한 전투 환경에서 전략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전투가 가능하다.

닌자 가이덴2 리마스터 버전인 '닌자 가이덴2 블랙' 출시 소식도 전했다. 현시대에 맞춘 그래픽 퀄리티가 특징이며 다양한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등장한다. 닌자 가이덴2 블랙은 오늘부터 플레이 가능하며, 닌자 가이덴4는 2025년 가을 출시 예정이다.


■ 사우스 오브 미드나잇



컴펄전 게임즈 신작 '사우스 오브 미드나잇'은 독특한 분위기의 3인칭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미국 남부의 전설과 문화를 기반으로 한 세계에서 주인공 헤이즐이 '헤인트'라고 불리는 존재와 싸우며 세상을 구원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헤이즐은 '위빙'이라는 마법 시스템을 활용해 다채로운 전투를 펼친다. 플레이어는 빌드 선택에 따라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사우스 오브 미드나잇은 2025년 4월 8일 출시 예정이다.


■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샌드폴 인터랙티브가 개발한 '엑스페디션33'은 프랑스 벨 에포크 시대의 아트 디자인이 돋보이는 턴제 RPG다.

세계관은 신적 존재로 인해 인류의 최대 수명이 제한됐다는 독특한 설정이다. 인류의 최대 수명이 33세로 제한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탐험대의 이야기를 다룬다.

플레이어는 전략적 선택을 요구하는 턴제 전투를 경험하며, 20종 이상의 스킬 트리와 장비 커스터마이징으로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2025년 4월 24일 출시한다.

■ 둠: 다크 에이지



이드 소프트웨어 신작 '둠: 다크 에이지'는 둠 리부트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자 2016년 출시된 둠의 프리퀄 작품이다. 전작과 달리 묵직하면서도 호쾌한 전투가 특징이다.

영상에는 신규 장비도 소개됐다. 톱 방패와 철퇴, 몽둥이 등 다양한 근접 무기를 활용해 적의 공격을 막아내고 처단하는 플레이가 특징이다. 또한 거대한 메카닉 '아틀란'과 탈것 '기계 드래곤'이 추가됐다.

탐험 요소도 한층 강화돼 다양한 퍼즐과 비밀이 숨겨진 세계를 직접 탐험한다. 둠: 다크 에이지는 2025년 5월 15일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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