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배송, 죄송합니다"…택배문자에 울컥 아시아경제 원문 방제일 입력 2025.01.24 08:12 최종수정 2025.01.24 13:5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