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합의 안본다. 제대로 해보자”…‘尹 비판’ 소재원, 악플러 200명 고소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입력 2025.01.24 08: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