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김용현, 계엄 포고령에 '전공의' 넣고 함께 웃었다[박지환의 뉴스톡]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정다운 기자 입력 2025.01.23 18:50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