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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마비노기 디렉터 "부적절한 언행 사과드린다"

게임톡 홍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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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마비노기 디렉터 "부적절한 언행 사과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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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훈 마비노기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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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넥슨 '마비노기' 디렉터가 라이브 방송에서의 부적절한 발언을 사과했다.

민 디렉터는 23일 마비노기 공식 홈페이지에 라이브 방송에서의 언행을 사과하는 게시글을 올렸다.

그는 "21일 NPC 상점 오류 관련 라이브 방송에서 제 부족함으로 많은 밀레시안 여러분께 실망감을 안겨 드렸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 주말 발생한 오류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사과드리는 자리였으나, 제 부적절한 언행과 태도로 여러분께 상처를 드렸다"며 "어떤 변명으로도 이를 정당화할 수 없으며, 제 부족함을 깊이 반성한다"며 재차 사과했다.

민 디렉터는 자신의 태도와 언행이 마비노기의 신뢰에 더 큰 걸림돌이 됐으며, 이를 되돌리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단 것을 절실히 깨닫고 있다고 전했다. 향후에는 마비노기 디렉터로서 신뢰를 주기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개발에 매진할 예정이다.

그는 "여러분이 주시는 비판과 조언을 겸허히 받아들여 변화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이번 일로 많은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는 말로 게시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마비노기는 매년 설에 판매 진행하던 설 패키지 상품을 이번 설에는 판매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에 대해 넥슨은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는데 집중하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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