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 외교적 접근 비현실적…힘의 균형 통한 평화밖에 없어"
[페이스북 캡처] |
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이같이 말하고 "있는 북핵을 없다고 우기는 것도 잘못된 정책이고 이미 물건너간 비핵화 문제를 외교적으로 풀겠다고 접근하는 것도 비현실적인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제 남은 건 남북 핵균형 정책을 현실화시켜 우리가 북핵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는 길밖에 없다"고 강조하고 "힘의 균형을 통한 평화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핵 보유 상태를 '뉴클리어 파워'라고 언급한 점에 대해 "통상 핵보유국은 '뉴클리어 웨폰 스테이트'라고 하는데 굳이 이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처럼 사실상 핵보유국으로 인정한 것은 우리로서는 그리 나쁜 징조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와 함께 "경제는 먹고사는 문제이지만 안보는 죽고 사는 문제"라고도 말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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