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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벽 왜 쳤냐”…헌재 앞서 경찰 폭행 여성,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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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벽 왜 쳤냐”…헌재 앞서 경찰 폭행 여성,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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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헌재 3차 변론기일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안국역 주변에서 윤대통령 지지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헌재 3차 변론기일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안국역 주변에서 윤대통령 지지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재판에 출석해 변론에 나선 2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경찰을 폭행한 여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종로경찰서는 21일 오후 1시30분께 안국역 인근에서 여성 한명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여성은 현장 집회를 통제하고 있는 경찰에 항의하다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 대통령은 탄핵 재판 3차 변론기일에 참석하기 위해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호송용 차량을 타고 이날 오후 1시12분께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 청사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의 변론기일에 맞춰 지지자들은 안국역 인근에서 집회를 진행하고 있었다. 헌법재판소 청사 주변엔 차벽이 겹겹이 쳐졌고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대통령님 못 보게 하려고 차벽을 쳤다”, “부정선거 척결하라”며 욕설을 퍼부었다.



정봉비 기자 b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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