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안덕근 산업장관 “전통시장 애용해야…정부, 물가안정 총력”

더팩트
원문보기

안덕근 산업장관 “전통시장 애용해야…정부, 물가안정 총력”

속보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 효과 지속,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 상승 출발

정부, 성수품 26.5만톤 공급…900억 규모 지원농할·수산대전 상품권 20~30% 할인 가격 발행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1일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고기 등을 구매하고 설 물가를 점검했다. 사진은 지난 20일 시민들이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 모습. / 뉴시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1일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고기 등을 구매하고 설 물가를 점검했다. 사진은 지난 20일 시민들이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 모습. / 뉴시스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성수품 등의 물가를 점검했다.

안 장관은 21일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고기 등을 구매하고 설 물가를 살폈다.

그는 시민들에게 "값싸고 좋은 물건이 많은 전통시장을 계속 애용해 달라"며 "서민들이 민족 대명절인 설을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과 내수 활성화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9일 ‘2025 설 명절 대책’에서 16대 설 성수품을 역대 최대인 26만5000톤을 공급하고, 900억원 규모의 정부 할인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전통시장에서 사용가능한 농할·수산대전 상품권도 20~30%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280억원)했으며, 온누리상품권 현장환급 규모도 270억원으로 확대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정부는 설 성수품 물가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danjung638@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