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 아이폰이 세상에 공개될 당시 노키아와 관련된 흥미로운 일화가 최근 공개됐다.
20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새롭게 공개된 아카이브에서 발견된 기밀 프레젠테이션을 인용해, 과거 노키아 내부의 최소 9명의 직원들이 아이폰 출시 다음 날 거대한 위협을 인식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하지만 당시 노키아의 고위 임원들은 아이폰의 위협을 경고하는 이들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았고, 불과 7년 만에 노키아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철수하게 되었다. 아이폰의 출시가 시장을 완전히 바꿀 것이라는 사실을 간과한 것이다.
노키아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 아이폰이 세상에 공개될 당시 노키아와 관련된 흥미로운 일화가 최근 공개됐다.
20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새롭게 공개된 아카이브에서 발견된 기밀 프레젠테이션을 인용해, 과거 노키아 내부의 최소 9명의 직원들이 아이폰 출시 다음 날 거대한 위협을 인식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하지만 당시 노키아의 고위 임원들은 아이폰의 위협을 경고하는 이들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았고, 불과 7년 만에 노키아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철수하게 되었다. 아이폰의 출시가 시장을 완전히 바꿀 것이라는 사실을 간과한 것이다.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 노키아는 모바일폰 시장에서 약 50%의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었다. 당시 노키아는 재정적으로 탄탄했을 뿐만 아니라, 쿨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청소년들이 가장 사용하고 싶어 하는 브랜드로 꼽히기도 했다.
매체는 "아이폰 출시 다음 날, 내부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한 9명의 팀원의 말을 회사가 들었다면 상황은 매우 달라졌을 것"이라며 "노키아 이사회가 귀를 기울였다면 노키아는 오늘날에도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라고 전햇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