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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피의자인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5일 오전 체포됐습니다.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43일 만인데요. 윤 대통령은 체포 직전 관저에서 찍은 영상을 통해 “불미스러운 유혈 사태를 막기 위해서 일단 불법 수사이기는 하지만 공수처 출석에 응하기로 했다”며 “이 나라에는 법이 모두 무너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윤 대통령이 직접 손으로 썼다는 ‘국민께 드리는 글’도 공개됐는데요. 윤 대통령은 이 글에서 극우 세력의 부정선거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지난 14일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탄핵심판 추가 답변서에서는 ‘남 탓’이 도드라졌는데요. ‘국회 등 정치활동을 금한다’는 내용의 포고령 1호에 대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국회 해산권이 존재했던 예전 군사정권 때의 계엄 예문을 그대로 필사”했다고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현직 대통령 가운데 처음으로 체포된 윤 대통령은 어떤 사법적 판단을 받게 될까요?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와 손절하지 못하는 국민의힘 지지율은 왜 계속 오르는 걸까요? <공덕포차>에서 알아봅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취재데스크 : 김정필
진행 : 송채경화
출연 : 박성태 장성철
타이틀 : 문석진
기술 :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 정현선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제작 : 한겨레TV
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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