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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유가, 공급 우려에 급등하며 8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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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유가, 공급 우려에 급등하며 8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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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유가는 미국 내 원유 재고량 감소와 일부 송유관 폐쇄로 배럴당 80달러를 넘어서며 5개월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뉴욕 상업 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장 대비 2.54달러, 3.28% 상승한 배럴당 80.0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국제 시장 비교 대상인 브렌트유 3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보다 2.11달러, 2.64% 오른 82.03달러에 마무리하며 지난해 8월 12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0일 기준으로 일주일 동안 미국의 원유 재고가 전주 대비 200만 배럴 감소해 시장 예상치 160만 배럴 감소보다 더 많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되면서 원유 투자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또 미국 최대 송유관 업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조지아주에 있는 일부 송유관을 휘발유 유출로 폐쇄하면서 오는 17일까지 미 동부 해안 지역으로의 휘발유와 디젤 공급에 차질이 빚어진 것도 국제 유가를 끌어올렸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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