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15 (토)

[뉴스특보] 긴박한 상황…경호처 무전 들어보니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과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 등은 경찰이 공식 확인하진 않은 상태입니다. 김성훈 차장의 체포는 현장의 경찰 무전을 통해 정황이 짐작된 것인데요, 현장 무전에선 어떤 상황이 감지됐을까요.



조지현 기자 fortun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