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SPO 현장] "근육이 못 버틴다" 17년 커리어 마무리한 구자철 "최초의 동메달리스트 중 한 명으로 기억해주길" (일문일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11:44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