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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앗! 내 발목…달샤벳 당분간 5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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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앗! 내 발목…달샤벳 당분간 5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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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6인 그룹 '달샤벳' 멤버 지율(22)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매니지먼트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지율이 24일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했다"면서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달샤벳은 26일 오후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리는 한류 문화공연 '와팝(WAPOP)' 무대에 지율을 제외한 5인으로만 오른다.

지율이 회복할 때까지 5인 체제로 활동한다.

한편, 달샤벳은 이달 초부터 매주 토요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와팝' 상설 공연을 펼치고 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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