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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혜윤 기자) '나의 완벽한 비서'가 한지민과 이준혁의 열연 속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가 방송 단 3회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하더니 지난 4회 방송에서는 순간 최고 14%까지 치솟았다. 특히 2049 시청률은 4.1%까지 가파르게 상승하며 한주간 방송된 전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닐슨 코리아 제공)
이뿐만 아니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월 3주차 TV 드라마 부문 화제성 조사에서 ‘나의 완벽한 비서’가 1위에 등극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준혁과 한지민 역시 출연자 화제성에 나란히 1,2위에 오르며 제대로 흥행가도에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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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로맨스뿐만 아니라 생소한 직업군인 '헤드헌팅' 이야기까지 전해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금토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는 17일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의 완벽한 비서'는 최근 PD가 2020년 특수폭행과 모욕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었던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은 바 있다.
황혜윤 기자 hwang556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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