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김성훈 경호차장, '사퇴 요구' 간부에 대기발령"

YTN
원문보기

"김성훈 경호차장, '사퇴 요구' 간부에 대기발령"

속보
수사사법관, 변호사 자격 필수…전문성 강화
대통령경호처 내부에서 이른바 '김건희 여사 라인'으로 꼽히는 김성훈 경호차장에 대한 사퇴 주장이 나왔고, 해당 요구를 한 경호처 간부는 대기발령 조치가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 측은 YTN과 통화에서 김 차장이 자신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사퇴를 요구한 직원을 그 자리에서 대기발령 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 의원은 자신의 SNS에, 김 차장이 박종준 전 경호처장 사퇴 뒤, 박 전 처장의 지시를 모두 취소하고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강경 대응을 지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부장단 회의에서 한 간부가 김 차장 등의 사퇴를 요구했다며, 일부 인사가 자기 지위를 통해 경호처를 망치고 범죄자를 지키려는 것을 누가 납득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윤 의원은 그러면서, 김 차장이 직원들의 사퇴 요구에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김성훈 경호차장, '사퇴 요구' 간부에 대기발령" : zu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