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이서 인스타그램 eeseooes , 정동원 인스타그램dongwon_15 , 아일릿 원희, 베이비몬스터 인스타그램 babymonster_ygoffici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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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2007년생 아이돌들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를지 여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현재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만 18세로, 수능 응시 가능 연령에 도달하면서 자연스럽게 학업과 관련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정동원은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후 다양한 예능과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다방면에서 재능을 입증해왔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학업을 병행해 온 그가 수능에 응시할지 여부는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걸그룹 아이브(IVE)의 막내 이서는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팬들과의 소통에서도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어, 그녀의 수능 응시 여부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의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멤버인 아현, 아일릿(ILY:1)의 멤버 원희 역시 학업과 아이돌 활동을 병행하고 있어, 이들이 수능에 도전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한유진, 엔시티 위시(NCT WISH)의 료, 일본 출신의 아이돌 미야오 나린 등도 같은 나이대로, 수능 응시 여부에 대한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돌들의 학업과 활동 병행 여부는 꾸준히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어 왔다. 일부 아이돌은 수능 대신 활동에 전념하거나 대안적인 학습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아, 2007년생 아이돌들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팬들은 "수능을 치든 치지 않든 응원한다", "학업과 활동 모두 멋지게 해내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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