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10 (금)

母 머리채 잡고 발길질한 중1 子, "손가락 부러뜨리기 전에 넘겨"...더 심각해진 폭력성 ('금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