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뉴욕 유가, 강달러·휘발유 재고 증가에 1.25% 하락

YTN
원문보기

뉴욕 유가, 강달러·휘발유 재고 증가에 1.25% 하락

속보
경찰,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73명 전원 구속영장 신청


뉴욕 유가는 달러화 강세 속에도 미국 휘발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늘면서 하락했습니다.

뉴욕 상업 거래소에서 근월물인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장 대비 0.93달러(1.25%) 내린 배럴당 73.32달러에 거래를 마감하며 하루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국제 시장 비교 대상인 브렌트유 3월 인도분 가격은 76.16달러로 전장보다 0.89달러(1.15%) 떨어졌습니다.

미국의 휘발유 재고는 지난 3일 기준으로 전주보다 630만 배럴 늘어난 2억 3,770만 배럴로 집계돼 시장 전망치보다 4배 이상 많은 증가 폭을 기록했습니다.

에너지 전문가들은 앞으로 몇 주 동안 거대 에너지 소비 시장인 미국에서 휘발유 재고가 더 많이 늘어난다면 뉴욕 유가에 우려할 만한 상황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