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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싸인(n.SSign), 직접 밝힌 컴백 포부 "이번 활동 목표는 음악방송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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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싸인(n.SSign), 직접 밝힌 컴백 포부 "이번 활동 목표는 음악방송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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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CH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nCH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그룹 엔싸인(n.SSign)이 5개월 만의 컴백으로 새해 포문을 열었다.

엔싸인은 지난달 30일 세 번째 미니앨범 'Love Potion(러브 포션)'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엔싸인은 전작 'Tiger(타이거)' 활동을 마친 직후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EVERBLUE(에버블루)'를 발매하며 한일 양국에서의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또한 엔싸인은 이번 컴백 준비와 함께 일본 홀 투어 'n.SSign Japan Tour [EVERBLUE](엔싸인 재팬 투어 [에버블루])'를 병행하며 글로벌 커리어를 한 단계 상승시켰다.

거침없는 열일 행보 속 국내 팬들과는 5개월 만의 재회로 2025년의 포문을 연 엔싸인이 신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하 엔싸인과의 일문일답.

Q. 엔싸인 하면 패기 있는 에너지와 청량한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는지?


A. 카즈타 : 이번에는 뉴잭스윙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을 했다. 장르적인 부분도 그렇고 이번 저희 콘셉트도 잘 살리기 위해 밝으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낼 수 있도록 노력했다.

희원 : 이번에도 엔싸인만의 에너지를 보여 드리기 위해 합을 맞추는 연습을 많이 했다. 그리고 신나는 뉴잭스윙 장르다 보니 리듬감을 살리려고 노력했다.

로렌스 : 개인적으로 이전과는 또 다른 청순한 매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항상 탈색 머리였던 머리를 흑발로 바꿨다.


Q. 'Love Potion (백일몽; 白日夢)(러브 포션)'이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이유와 무대의 감상 포인트가 있다면?

A. 도하 : 뉴잭스윙이라는 장르로 저희 엔싸인의 새로운 레트로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곡의 감상 포인트는 멤버들 각자의 곡 해석이 조금씩 다른데 한 명 한 명 개인의 매력과 그게 합쳐진 엔싸인 전체의 매력을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한준 : 'Love Potion (백일몽; 白日夢)'은 그동안 저희 엔싸인이 한 번도 보여드리지 않았던 장르의 노래고, 무엇보다 노래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타이틀곡이 된 것 같다. 노래 후반부에 y2k 스타일의 안무가 나오는데 그 부분이 눈 여겨봐야 할 감상 포인트다.


Q. 데뷔곡 '웜홀'부터 전작 'Tiger', 또 이번 신보까지 작곡가 유한진과 호흡을 많이 맞췄는데 엔싸인만의 색깔을 위해 음악적으로 어떤 노력을 했는지?

A. 희원 : 매 곡마다 그래왔지만 유한진 작곡가님은 우리만의 장점들을 잘 살리기 위해 늘 고민해 주신다. 우리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많이 가지려고 하고, 노래뿐만 아니라 안무도 수정했으면 하는 아이디어를 직접 이야기해 주시기도 한다. 이런 소통을 통해 얻어진 것들을 노래에 잘 담아서 표현해 주시는 것 같다.

카즈타 : 그래서 엔싸인은 다양한 콘셉트를 많이 하는 자판기 같은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게 저희만의 색깔이 된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 저희가 늘 고민하고 신경 쓰는 부분은 아무래도 곡 이미지에 맞게 스타일을 잘 살리면서 녹음을 해야 한다는 것인데, 유한진 작곡가님이 직접 디렉팅도 해주시고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신다.

성윤 : 매 앨범마다 멤버 한 명 한 명 각자의 개성이 살아있는 목소리를 더 예쁘게 다듬어서 담아내려고 노력하고 있기도 하다.

Q. 이번 앨범에 다양한 장르의 5곡이 수록됐는데 멤버들의 최애곡을 꼽자면?

A. 성윤 : 타이틀곡인 'Love Potion (백일몽; 白日夢)'이 가장 좋다.

희원 : 저는 개인적으로 'XOXO (Complete Me)(엑스오엑스오 (컴플리트 미)'라는 곡을 가장 좋아한다. "내겐 너만이 complete me"라는 가사가 너로 인해서 내가 완성된다는 뜻을 담고 있어 로맨틱하다.

도하, 한준 : 'Pit a Pat(핏 어 팻)'을 가장 좋아한다.

카즈타 : 모든 수록곡이 다 좋다. 'XOXO'나 'Pit a Pat'도 좋지만 그래도 역시 타이틀곡 'Love Potion (백일몽; 白日夢)'이 가장 좋다. 처음에 데모 버전을 듣자마자 "이거다! 이 노래로 1등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로빈, 로렌스 : 5곡 다 너무 좋아하지만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Running After Love(러닝 애프터 러브)'를 꼽겠다.

Q. 컴백과 동시에 일본 아이튠즈 종합앨범 차트와 톱 K팝 뮤직 앨범 차트에서 각각 1위에 오르고, 국내 음원차트인 벅스 차트와 한터 음반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는데 소감은 어땠는지, 또 이번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A. 카즈타 : 우선 코스모(공식 팬덤명)에게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고 싶다. 2025년 시작이 아주 좋다. 팬 여러분들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좋은 스타트를 끊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번 활동 목표는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는 것이다. 열심히 응원해 주는 코스모들과 저희에게 늘 힘을 주시는 정창환 대표님 그리고 항상 도와주시는 nCH 회사 식구분들을 위해 꼭 1위를 하고 싶다.

도하 : 팬분들과 저희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믿어지지가 않았고 너무 감사한 마음이 컸다. 그리고 이번 활동으로 우리 코스모와 많은 추억을 쌓고 행복한 기억이 많이 남았으면 좋겠다.

한준 : 다양한 차트에서 1위를 하게 해 준 코스모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고, 이번 활동을 통해 글로벌한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희원 : 모두 우리 코스모 덕분에 가능했던 일인 것 같고, 이렇게 하나하나 이루어 나가고 있는 거 보면서 멤버들끼리 앞으로 더 열심히 하자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더 노력해서 음악방송 1위를 꼭 해 보고 싶다.

Q.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현재는 컴백 활동과 함께 일본 홀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는데 더 공연해 보고 싶은 나라가 있다면?

A. 카즈타 : 저희를 기다리고 계신 글로벌 코스모가 정말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미국, 중국, 영국, 스페인, 독일 등 코스모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다 가고 싶다.

희원 : 개인적으로 로빈의 고향인 호주나 로렌스의 고향인 대만에서 공연해 보고 싶다.

도하 : 유럽 쪽으로 가 보고 싶다.

한준 : 미국에서 공연해 보고 싶다.

성윤 : 개인적으로 해외도 좋지만 한국에서 단독 공연을 해 보고 싶다. 한국에서는 단독 콘서트를 보여드린 적이 없어서 많이 아쉽다.

로빈 : 언젠가 미국에 가서 공연했으면 좋겠다. 미국 코스모도 많이 만들고 더욱더 글로벌한 그룹이 되고 싶은 꿈이 있다.

로렌스 : 아무래도 저의 고향인 대만에 가서 공연을 하고 싶다.

사진  nCH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nCH 엔터테인먼트 제공


Q. 2025년에 이루고 싶은 소망은?

A. 카즈타 : 성공하고 싶다. 엔싸인의 정식 데뷔는 만으로 1년이 조금 넘었지만 우리가 원하는 성공을 이루는 날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도하 : 코스모와 엔싸인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고,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

성윤 : 지금보다 더 멋지고 더 성장한 엔싸인이 되는 게 제 소망이다. 그리고 음악방송 1위도 꼭 하고 싶다.

한준 : 코스모에게 더 멋지고 다양한 무대들을 보여주고 싶다.

로빈 : 지금 진행 중인 'n.SSign Japan Tour [EVERBLUE]' 홀 투어 마무리를 잘하고, 다음에 또 아레나에서 공연하고 싶다. 그리고 'Love Potion (백일몽; 白日夢)'으로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

로렌스 : 개인적으로 자세 교정을 하고 싶다. 조금 구부정해 보이는 등을 교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희원 : 올해도 지금까지와 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하고 싶고, 이 세상 모든 분들이 저희 음악을 들으시고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2025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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