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간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을 이끌던 감독이 갑작스럽게 경질됐죠. 팀을 월드컵 본선 진출 관문까지 올려놨는데 일방적으로 쫓겨나듯 떠났는데요. 선수들은 아쉬움을, 아들은 분노를 숨김없이 드러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홍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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