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이정후 넘어 초대박 연봉 인상 초읽기…최고인상률 경신 여부도 주목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5.01.07 13: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