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의회 전경. (사진=창원시의회 제공). 2024.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은 6일 성명을 통해 "공수처와 경찰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법치와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했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의원단은 "지난 3일 발생한 대통령 경호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사건을 내란 행위로 규정한다"며 "경호처가 화기를 휴대한 인력을 동원해 공수처의 법 집행을 조직적으로 방해한 것은 헌정질서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고 비판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이의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된 상황에서 체포영장의 유효기간이 이날로 종료됨에 따라 공수처와 경찰의 신속하고 단호한 법 집행을 요구한다"며 "법치의 엄정함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돼야 하며, 공수처와 국가수사본부는 압도적인 물리력을 동원해 체포영장을 즉각 집행하라"고 요구했다.
의원단은 "법 위에 군림하려는 시도는 국민과 역사 앞에서 절대 용납될 수 없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스스로 체포영장에 응하지 않을 경우 법 집행기관이 이를 반드시 관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번 달 임시회에 재상정 예정이던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의 시정 개입 관련 행정사무조사 건에 대해서는 내란 정국 수습 이후로 연기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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