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BNK가 더블 더블을 올린 김소니아를 앞세워 하나은행에 대승을 거뒀습니다.
BNK는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하나은행을 67대 41로 눌렀습니다.
김소니아가 13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해 승리에 앞장섰고, 이소희와 이이지마도 13점씩 넣으며 뒤를 받쳤습니다.
직전 경기 패배 아픔을 하루 만에 씻어낸 BNK는 우리은행과 삼성생명 등 공동 2위 팀들과 격차를 2경기 반으로 벌리며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BNK는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하나은행을 67대 41로 눌렀습니다.
김소니아가 13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해 승리에 앞장섰고, 이소희와 이이지마도 13점씩 넣으며 뒤를 받쳤습니다.
직전 경기 패배 아픔을 하루 만에 씻어낸 BNK는 우리은행과 삼성생명 등 공동 2위 팀들과 격차를 2경기 반으로 벌리며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