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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구잘이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구잘은 지난 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몰디브 해변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
사진 속 구잘은 오렌지컬러의 비키니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숨겨둔 콜라병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출신 구잘은 2012년 귀화했다.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그는 현재 여행유튜버 등으로 활동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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