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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오늘도 윤석열 체포 ‘1박2일 철야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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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오늘도 윤석열 체포 ‘1박2일 철야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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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민주노총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민주노총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노총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위한 1박2일 철야농성을 이어가기로 했다.

전호일 민주노총 대변인은 4일 브리핑에서 “민주노총은 이 흉악한 시대를 완전히 끝내기 위해 반드시 윤석열을 체포할 것이다. 민주노총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관저 앞에서 시민들과 함께 철야농성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공수처는 윤석열이 공관에 있는지 확인도 안하고 영장집행을 포기했다. 국방부는 공관에 수도방위사령부 장병을 앞세워 영장집행을 막는 걸 용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은 총칼과 무력으로 권좌를 지키겠다는 망상을 집어치워야 한다”고 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낮 12시쯤 조합원 2명이 행진 중 경찰에 연행된 것에 대해 “경찰의 조합원에 대한 폭력 연행은 윤석열 내란범을 비호하는 내란동조행위”라고 비판했다.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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