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기자연맹은 3일 2024년 4분기 체육기자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12월 '프로야구 삼성 트레이너의 비활동 기간 갑질 논란'을 연속 보도한 이성훈, 유병민, 배정훈, 전영민 기자를 보도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상식은 20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육기자연맹 사무실에서 열립니다.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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