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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 스마트폰, 샤오미 산하 브랜드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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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 스마트폰, 샤오미 산하 브랜드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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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샤오미에 포코(Poco)가 편입되면서 포코 X7 시리즈가 샤오미 웹사이트에서만 독점적으로 출시되는 최초의 스마트폰이 될 예정이다.

2일(이하 현지시간) 모바일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2025년부터 모든 포코 제품은 샤오미의 디지털 스토어를 통해 독점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인도를 제외한 포코의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앱)은 폐쇄되거나 중단됐으며, 이용자들은 샤오미 웹사이트로 자동 이동된다.

이러한 전환은 이달 9일로 예정된 포크 X7 및 포코 X7 프로 출시에도 적용된다. 해당 스마트폰은 샤오미 웹사이트에서 독점적으로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포코는 샤오미와의 긴밀한 관계를 통해 제조와 물류, 소프트웨어 개발, 디자인 등을 공유하며 이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을 간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포코 제품의 접근성을 높이고 샤오미 인프라를 활용해 더 넓은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자는 샤오미 계정을 통해 포코 스토어 앱에 연결된 개인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으며, 포코의 고객 보증 및 A/S 서비스 지원은 변동 없이 유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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