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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수)

이주빈, 독일 아우토반 운전에 긴장…“무서워” (‘텐트 밖은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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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 사진 I tvN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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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빈이 독일 아우토반 운전에 긴장했다.

2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에서는 맥주, 축제, 예술의 본고장 뮌헨을 찾은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은 오스트리아 국경을 넘어 독일로 향했다. 이어 일부 구간은 속도 제한이 없는 고속도로로 유명한 독일의 아우토반에 입성했다.

운전을 담당한 이주빈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주빈은 빠르게 달리는 차들과 힙류하는 차들에 “무서워”라며 불안해했다. 이에 라미란은 “겁먹지 마라. 우리가 우선이다”라며 이주빈을 안심시켰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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