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서비스 ‘갤럭시 AI’를 탑재한 PC ‘갤럭시 북5 프로(Pro·사진)’를 2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갤럭시 북5 프로는 최대 47 TOPS(초당 최고 47조 회 연산)의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지원하는 ‘인텔 코어 Ultra 프로세서 시리즈2(코드명 루나레이크)’를 탑재했다.
특히 갤럭시 북 최초로 궁금한 이미지나 텍스트 등을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AI 셀렉트’ 기능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PC’ 기능도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갤럭시 북5 프로는 40.6㎝(16형)과 35.6㎝(14형), 두 가지 모델로, 그레이와 실버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세부 사양에 따라 176만8000원부터 280만8000원까지 구성된다 박세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