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화웨이가 치열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가격을 인하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화웨이는 지난해 4월에 출시된 최고급 퓨라 70 울트라(Pura 70 Ultra)의 1테라바이트(TB) 버전 가격을 10만999위안(약 220만원)에서 8999위안(약 181만원)으로 18% 할인했다. 512기가바이트(GB) 버전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2023년 9월에 출시된 폴더블 스마트폰인 메이트 X5(Mate X5)는 원래 시작 가격인 1만2999위안(약 261만원)에서 1만499위안(약 211만원)으로 19% 하락했다. 연구 기관 시노(CINNO)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 모델은 출시 이후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폴더블폰으로 알려졌다.
화웨이 메이트X5 폴더블폰 [사진: 화웨이]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화웨이가 치열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가격을 인하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화웨이는 지난해 4월에 출시된 최고급 퓨라 70 울트라(Pura 70 Ultra)의 1테라바이트(TB) 버전 가격을 10만999위안(약 220만원)에서 8999위안(약 181만원)으로 18% 할인했다. 512기가바이트(GB) 버전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2023년 9월에 출시된 폴더블 스마트폰인 메이트 X5(Mate X5)는 원래 시작 가격인 1만2999위안(약 261만원)에서 1만499위안(약 211만원)으로 19% 하락했다. 연구 기관 시노(CINNO)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 모델은 출시 이후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폴더블폰으로 알려졌다.
화웨이는 이전에도 퓨라 70 시리즈에 최대 1000위안까지 가격을 인하한 바 있다. 최근의 할인은 회사가 11월에 자사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이트 70 시리즈와 메이트 X6을 출시한 후 이어진 것으로, 애플과 중국의 여러 경쟁사들이 주도하는 시장에서 더 큰 점유율을 확보하려는 목표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조사 업체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화웨이의 지난 3분기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중국 내 출하량은 34% 증가하여 시장 점유율을 33%로 끌어올렸으며, 1위인 애플의 52% 과의 격차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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