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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유가, 전쟁 여파로 천연가스 폭등하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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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유가, 전쟁 여파로 천연가스 폭등하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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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지역에서 강추위가 예상되고 우크라이나발 공급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천연가스 가격이 뛰어오르자 국제 유가도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뉴욕 상업 거래소에서 근월물인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장 대비 0.39달러(0.55%) 오른 배럴당 70.99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국제 시장 비교 대상인 브렌트유 2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0.22달러(0.30%) 오른 배럴당 74.39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다음 달 미국 동부 지역이 평균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유럽에서도 천연가스 공급 불안이 악재로 떠오르면서 천연가스 가격이 20% 가까이 급등해 원유 매수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자국 영토를 통과하는 러시아산 천연가스의 유럽 공급을 중단하기로 함에 따라 수급 불안감이 확산돼 천연가스 2월물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16.35% 급등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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