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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제주항공 참사 보험금 지급 현장창구 오늘 중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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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제주항공 참사 보험금 지급 현장창구 오늘 중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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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는 조기가 걸려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는 조기가 걸려 있다. 연합뉴스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지난 29일 무안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오늘(30일) 중으로 보험금 지급을 위한 현장 상담창구를 가동하는 등 관련 조치를 신속히 진행할 것”을 30일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간부회의에서 “정부 차원의 피해 수습·지원과 관련해 금융당국이 할 수 있는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즉시 조치해주기 바란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내년 1월4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인 만큼 차분한 마음으로 각자 자리에서 소임을 다해달라”고 직원들에게 강조했다.



한편 증시·환율 등 금융시장과 관련해서는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금융·외환시장 불안이 여전한 상황”이라며 “비상체계를 유지하면서 연말연초 금융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시장 변동성 확대에 신속 대응하고 필요시 추가 대책을 마련·시행할 필요가 있다”며 “금융회사의 건전성·유동성을 철저히 점검하고, 최근 발표된 민생안정과 실물지원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추가 대책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조해영 기자 hy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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