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시즌2 스틸컷. 넷플릭스 제공 |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가 전세계 93개국에서 이틀 연속으로 시청 1위에 올랐다.
30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청 시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을 보면, ‘오징어 게임’ 시즌2는 지난 29일 기준 넷플릭스 티브이(TV) 쇼 부문에서 전세계 1위를 차지했다.
국가별로 보면, 한국, 미국, 영국,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브라질 등 넷플릭스가 시청 집계를 하는 전세계 93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지난 28일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93개국 전체에서 정상에 오른 것이다. 앞서 지난 27일에는 뉴질랜드를 제외한 92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시즌1의 우승자 성기훈(이정재)이 게임을 완전히 끝내기 위해 다시 게임에 참가해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다. 지난 26일 공개된 이후 국내외 언론과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스토리의 확장성이 부족하다”거나 “이야기가 완결되지 않는다”는 혹평과 “매력적인 캐릭터와 설정이 흥미를 더한다” “현재 한국 사회를 괴롭히는 문제들을 새로운 각도로 조명한다”는 호평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
김민제 기자 summ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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