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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크리에이티브, '2024 월드웹툰페스티벌' 팝업스토어 수익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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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크리에이티브, '2024 월드웹툰페스티벌' 팝업스토어 수익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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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 기자]
사진=다온크리에이티브, ‘2024 월드웹툰페스티벌’ 팝업스토어 수익금 기부 행사 전개

사진=다온크리에이티브, ‘2024 월드웹툰페스티벌’ 팝업스토어 수익금 기부 행사 전개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다온크리에이티브는 지난 9월 서울시 성수동에서 개최했던 2024 월드웹툰페스티벌 팝업스토어에서 판매한 웹툰 작가의 친필사인 포스터 수익금 전액과 회사의 재원을 더하여 서울시 강남구에 소재한 아동 후원 기관인 강남드림빌을 통해 소정의 기부금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다온크리에이티브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친필사인 기부 행사에는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의 김지의, '녹음의 관'의 비누, '내 남자 주인공의 아내가 되었다'의 적발과 은태,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의 비아, '가짜 성녀인데 신들이 집착한다'의 휘낭시에와 나상, '누군가 내 몸에 빙의했다'의 KALTA와 쌀밥 등 회사의 인기작 15작품, 총 24명의 작가가 참여하였다.

사진=다온크리에이티브 포스터

사진=다온크리에이티브 포스터


금번 행사와 관련하여 다온크리에이티브 이동원 경영기획본부장은 "웹툰 작가와 팬 그리고 제작사가 함께 진행한 기부 행사를 뜻깊게 생각한다. 작품 활동을 위해 노력해는 작가들이 따로 시간을 내주어 함께 한 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크게 사랑받는 웹툰 산업의 구성원으로써 웹툰 작가와 팬 그리고 제작사가 함께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들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다온크리에이티브는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사랑받는 막내는 처음이라', '환생한 암살자는 검술천재' 등 다수의 인기 웹툰을 발행한 웹툰 제작사로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중국, 유럽 등 다양한 해외 플랫폼에서 K-웹툰을 알리는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문화뉴스 / 이용훈 기자 lyh@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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