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석천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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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 현진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홍석천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너너 미친 거 아냐? 미치게 멋진 거 어니냐구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공유했다.
그가 공유한 영상은 '황현진 삭발 레전드'라는 제목의 영상. 그 속에서 현진은 트레이드 마크였던 장발에서 최근 짧아진 반삭발 머리로 파격 변신한 모습. 이에 홍석천은 멋있다며 호감을 보였다.
한편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인 홍석천은 국내 연예인 최초로 커밍아웃한 동성애자이자 가장 유명한 동성애자로, 대한민국의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을 바꾼 선구자로 유명하기도 하다. 그는 연기 외에도 요리 등에 재능을 보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홍석천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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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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