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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토)

'42세' 하석진, 솔로 크리스마스 보낼 줄 알았는데…옆자리 '가녀린 팔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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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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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석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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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석진이 연말 일상을 공유했다.

하석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ason’s greetings☃️"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하석진은 추운 겨울 속 자신의 지인들과 일상을 보낸듯한 모습. 특히 일부 사진에는 가녀린 팔뚝을 보이며 여성으로 추정되는 인물도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하석진은 해당 인물을 향해 스윗한 눈빛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하석진은 2004년 광고로 데뷔해 올해 20년차를 맞았다. 그는 한양대학교 기계공학 학사 출신으로 '공대남', '엄친아'로 불리고 있으며, 장기간 연예계에서 생활하면서 논란 하나를 만들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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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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