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I 이민정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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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큰 아들의 늠름한 뒷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이민정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든든하구나.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아들 준후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후 군은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깔끔한 재킷을 갖춰 입고 묘하게 아버지 이병헌의 포스를 풍기고 있다.
부부의 두 아들은 모두 서울 강남의 한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축구, 농구 등 각종 구기 종목에서 뛰어난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민정은 아들이 각종 스포츠 관련 대회에서 받은 상을 SNS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이병헌, 이민정은 2013년 결혼, 1남 1녀를 뒀다. 이민정은 ‘그래, 이혼하자’로 5년 만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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