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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목)

한예슬, 36억 벌고 남편과 미국 行..결혼 후 첫 크리스마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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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한예슬이 결혼 후 첫 크리스마스를 남편과 함께 보냈다.

25일 한예슬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한예슬이 공개한 사진에는 한예슬과 남편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블랙 컬러의 의상으로 커플룩을 맞춘 두 사람은 한 식당에서 와인과 맛있는 음식을 맛보며 즐거운 연휴를 보내고 있다.

한예슬이 카메라를 바라보는 가운데 남편 류성재 씨는 한예슬만 바라보고 있다. 지난 5월 결혼해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인 만큼 달달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한편, 한예슬은 2021년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 씨와 열애를 발표한 뒤 지난 5월 혼인신고를 진행하며 결혼에 골인했다.

특히 최근에는 2018년 34억 2000만 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딩을 3년 만인 2021년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70억 원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로써 한예슬은 36억 원의 차익을 거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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