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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준범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녹아버렸다.
홍현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영원히 피드박제. 준범이가 만든 케이쿠에 생일축하노래(준범아 엄마생일 5월이야) 이게 바로 크리스마스 선물"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생일 케이크 앞에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엄마 사랑해”라고 말하는 준범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수를 치며 눈웃음을 보이는 준범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엄마 홍현희와 아빠 제이쓴을 절묘하게 닮은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제이쓴과 준범 부자가 함께 정성스럽게 케이크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흐뭇함을 자아낸다.
"사랑스러운 준범이, 제이쓴님은 참 좋은 아빠예요", "어린 시절 부모님이 다투시는 것을 못 봤다는 것을 보면, 너무 훌륭한 부모님의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겠죠", "귀여워요 한번 꼭 안아보고 싶네요", "준바미가 생일이라면 생일인 것", "준범이 손예진 눈웃음"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nyc@osen.co.kr
[사진] 홍현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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