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와 이혼' 지연수, 홀로 아들 키우면서 몸매 관리 너무 잘했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일라이와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지연수가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담은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5일 방송인 지연수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12월 25일 pm 6:00 #갑조네 tv 업로드됩니다. 빵야빵야빵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연수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빨간색 재킷에 아찔한 초미니를 입고 야외에서 인증숏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전직 모델 출신인 지연수의 완벽한 각선미가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지연수는 유키스 출신 가수 일라이와 결혼해 지난 2020년 이혼했다. 이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 2'에 출연했으며 최근 유튜브를 통해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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