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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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파격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며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25일 리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모두에게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연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리사가 보기만 해도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과 섹시한 핫팬츠를 입은 채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의 섹시한 각선미가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리사는 최근 신곡 'NEW WOMAN'을 발매했다. 'NEW WOMAN'은 글로벌 팝스타 로살리아(Rosalia)가 피처링한 곡이다.
또 리사의 첫 정규앨범 ‘ALTER EGO’는 내년 2월 28일 발매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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