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24일 서울 은평구 서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노전 사령관은 지난 1일과 3일 경기도 안산 롯데리아에서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과 만나 계엄을 사전 모의한 혐의를 받는다. [뉴스1]▶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