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류이서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보이는 류이서의 모습. 류이서는 뽀얗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이서의 단아하고 깔끔한 비주얼과 남다른 패션 소화력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전진 님이 찍어줬나요?’ ‘모자 쓴 거 왜케 귀여워요’ ‘언니 해피멜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가수 전진과 결혼했다.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앞서 류이서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난소 나이 측정 결과 25세가 나온 바 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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