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임지연 목숨 위기…추영우의 칼춤 결단 “이제 잃을 것 없다” 매일경제 원문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입력 2024.12.22 07: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