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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손담비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1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거울을 보며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임신 후에도 몸매 관리에 열중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최근 남편 이규혁과 함께 태교 스키를 다녀오기도 한 손담비는 "지금처럼만 행복하자"라며 곧 생겨날 또 다른 가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백만배 행복할 거예요", "건강 조심하세요", "임산부는 체력이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2022년 5월 결혼했으며, 현재 손담비는 임신 중이다. 손담비는 18일 태아의 성별이 딸이라고 공개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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